반응형 광저우에버그란데1 (SJ의 마라 주치우) '1무 1패야???' 이번 시즌 광저우 FC가 부진하는 이유 광저우 FC(전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이번 시즌 초반 행보가 심상치 않다. 개막전인 광저우 시티(전 광저우 R&F)전에서는 2-2 무승부를 거두더니 산둥 타이산(전 산둥 루넝)전에서는 1-0 패배를 당했다. 지지난 시즌(리그 우승)과 지난 시즌(그룹 A리그 우승 및 플레이오프 준우승)과 비교하면 아무리 시즌 초반이라 해도 초라한 모습이다. 과연 어떤 것이 문제일까?1. 두 에이스의 부재 지난 시즌까지 광저우 FC의 독보적 에이스라 하면 우선 두 명의 선수를 선택할 수 있다. 바로 파울리뉴와 안데르손 탈리스카이다. 그러나 이 두 선수는 현재 팀에 복귀를 하지 못하고 있다. 바로 브라질에서 퍼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가 창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비자 신청에 큰 제약을 받고 있고 그래서.. 2021. 5.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