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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아시안컵6

황선재의 '2023 카타르 아시안컵' 프리뷰 2편 : A조 중국 다음으로 소개할 팀은 ‘용의 팀’이라고 불리는 중국이다. 이 팀은 비록 2002 한·일 월드컵을 제외하고 단 한 번도 본선 진출을 하지 못했을 정도로 월드컵과는 인연이 없었지만 2004 AFC 아시안컵 준우승을 달성했을 만큼 나름 아시아에서는 중위권 이상의 팀이‘였다’. 하지만 요 근래 들어 ‘FIFA 회원국 중 전 세계 평균 최고령 스쿼드’를 보유했다는 기록을 가지고 있었던 만큼 세대교체에 실패했고, 이는 점점 기량 하락으로 이어졌다. 그 대목을 알 수 있었던 경기가 바로 최근 6월에 있었던 말레이시아전과 시리아전이었는데, 매번 한 수 아래라고 평가를 받았던 말레이시아를 홈에 불러 1-1로 간신히 무승부를 기록했고 비등비등했던 시리아에게는 1-0으로 패했기 때문이다. 물론 대부분의 축구 팬들은 중국이 .. 2023. 10. 11.
황선재의 '2023 카타르 아시안컵' 프리뷰 1편 : A조 카타르 한 번 더 카타르에서 대형 국제 대회가 열린다. 이번에는 아시안컵이다. 원래는 중국에서 개최되기로 했으나 개최국의 여러 사정으로 인해 개최를 포기하며 다시 개최국을 선정한 결과 카타르가 다시 한번 더 국제 대회를 열게 되었다. 그래서 대회까지 100일 남짓 남은 만큼 이번에는 슬슬 2023 AFC 아시안컵 칼럼을 연재하도록 하겠다. 첫 번째 소개할 팀은 ‘개최국’이자 ‘디펜딩 챔피언’ 카타르다. 그들은 사실 2019 아시안컵 이전까지 아시아에서도 중위권, 잘하면 중상위권의 전력에 속하는 팀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월드컵 본선 진출은 고사하고 아시안컵에서도 최대 성적이 8강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본토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해 스쿼드 개선을 시도했고 결국 이는 2019 AFC 아시.. 2023.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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