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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칼럼32

황선재의 유로 2024 22편 : F조 체코 이번에 소개할 팀은, 한때 ‘체흐국’이라고 불렸던, ‘파넨카킥’의 창시자 안토닌 파넨카의 팀 체코다. 이 팀은 ‘체코슬로바키아’ 시절에는 월드컵에서 2번의 준우승을 기록할 정도로 강팀 반열에 있었던 팀이었지만, 분리된 이후 단 1번 밖에 본선 진출을 이루지 못했을 정도로 유독 월드컵과 인연이 없다. 하지만 유로에서만큼은 ‘다크호스’ 그 이상인 것이, 분리된 이후 처음 참가한 1996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본선에 올라가고 있고, 지난 대회에서도 8강에 이룩했다.   그만큼 유로에서는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이 팀은 비록 예선에서 알바니아에 밀려 2위를 기록했지만, 다크호스 중에서도 강호로 불리고 상위 전력을 보유한 폴란드를 제치고 자력으로 본선행을 이룬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2024. 5. 22.
황선재의 유로 2024 21편 : F조 포르투갈 드디어! 이번 대회 마지막 조 대표팀들에 대한 소개다! 후... 고생 많았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보자!!!   이번에 소개할 팀은, ‘날두국’이라고 불리는 포르투갈이다. 이 팀은 그들의 이름값에 비해 월드컵 성적과 인연이 없었던 것이,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우승, 아니 정확히는 결승 진출마저 없었다. 게다가 2010년대 들어 최대 성적이 16강이었고, 최근에서야 8강에 진출했던 만큼 지독하리만치 월드컵과 인연이 없다.   하지만 유럽 무대에서는 그들의 이름값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유로에서는 2016년 대회 우승, 2004년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게다가 첫 네이션스리그인 2018-19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던 만큼 유럽 무대에서만큼은 강력한 인연이.. 2024. 5. 21.
황선재의 유로 2024 20편 : E조 루마니아 이번에 소개할 팀은, ‘뱀파이어의 나라’ 대표팀인 루마니아다. 이 팀은 사실, 냉정하게도 유럽 내에서도 중위권에 속하는 팀이며 메이저 대회와의 인연도 적다. 그도 그럴 것이 월드컵 최고 성적은 8강이지만, 2000년대에 들어 단 한 번도 본선 무대를 밟아본 경험이 없으며 유로에서는 2000년대 대회(8강)를 제외하고 단 한 번도 조별예선을 통과한 적이 없다.   하지만 이번은 나름 기대를 받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그도 그럴 것이 예선에서 나름 강호에 속하는 스위스를 따돌리고 무려 1위로 본선행에 직행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 기록은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진출한 것이며, 스위스를 상대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게 루마니아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감독은 에드와.. 2024. 5. 21.
황선재의 유로 2024 19편 : E조 벨기에 이번에 소개할 팀은, ‘원조 붉은 악마’라고 불리는 벨기에다. 이 팀은 1986 FIFA 월드컵 4강, 유로 1980 준우승에 빛나는 팀이지만, 사실 2000년대에 들어 주목을 받는 팀은 아니었다. 그도 그럴 것이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대회 연속 예선 탈락했고, 유로도 2000년 대회 이후 3대회 연속 예선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었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 여러 월드 클래스의 선수들이 쏟아져 나오는 등 스쿼드가 황금빛으로 물들었고 이로 인해 참가하는 대회마다 우승 후보로 불리기까지 했다. 게다가 우승을 아쉽게도 하지는 못했지만 2018 FIFA 월드컵에서 3위를 달성해 그들의 월드컵 최고 성적을 갱신하는 등 그들의 이름값을 높이는 성적을 이뤄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 황금세대에 속하는 .. 2024.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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